노가다가를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술을 마실 때가 많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마실 수도 있고, 계속 버티다가 하루, 이틀에 걸쳐 많이 마실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다음날 숙취 때문에 일을 못 나가거나, 쉴 때 하루를 통째로 날릴 수도 있다.
내가 노가다를 시작하며 술 때문에 고생을 깨나 많이 했는데 그때 도움이 됐던 게 벌나무즙이다.
아는 형님이 간에는 무조건 벌나무즙이라고 하여 시켜봤는데 확실히 숙취도 덜하고 다음날 피곤한 것도 많이 없어졌다.
무엇보다 간이 지쳐있었는지 피로가 많이 쌓였는데, 벌나무즙을 먹고부터 아침이 개운해졌다.
추천한다.
만성피로, 간에 좋은 것 자연애선물 '벌나무즙' 내돈내산 후기. "계속 피곤함에 지실 건가요?"
안녕하세요. 떠돌이입니다. 요즘 일을 하며 계속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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