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사수다3 인니 KF21 분담금 덜 내고 기술이전도 덜 받겠다고 하네요. https://im.newspic.kr/KRTZzd6 인니 KF-21 분담금 6000억만 내고, 기술이전도 덜 받겠다한국과 초음속전투기(KF-21)를 공동 개발 중인 인도네시아가 개발 분담금을 총 계약 금액 1조7000억 가운데 6000억만 내는 대신 기술 이전도 3분의 1만 받겠다고 제안했다.im.newspic.kr 매번 분담금 차일피일 미루던 인니가 이제는 돈을 덜 주고 기술이번도 덜 받겠다고 하네요.. 전투기 사업이 정말 큰 돈과 리스크를 감수하는 사업이기에 한국 혼자해라!!라고 간단히 말할 순 없습니다. 그런데 같이 하자던 나라가 미루고, 안 주고 하니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얼른 잘 마무리 돼서 자랑스러운 자국 전투기가 우리나라 영공을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2024. 5. 6. 윤대통령 지지율 5월 1주차 다시 30프로 돌파? https://im.newspic.kr/SzWI7vD 尹대통령 지지율 30.3%…충청 6.9%↑ PK 3.1%↓5월 1주차 리얼미터 여론조사/리얼미터 5월 1주차 리얼미터 여론조사/리얼미터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주 연속 3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im.newspic.kr요즘 간당간당하게 계속 30프로를 유지하고 있네요. 2024. 5. 6. 여소야대 국회. 윤석열 대통령은 조금 더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줄까. 평소 정치얘기는 잘 안 한다. 싸우기도 싫고, 귀찮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 욕을 하든, 말다툼을 하든, 의견이 충돌되든 정치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우리는 민주주의 나라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 똑똑해야, 똑똑한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을 뽑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아직 3년이 넘게 남은 시점에서 여소야대 국회가 만들어졌다. 지금까지는 이태원 관련법, 채상병 특검법 등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주변의 말을 듣지 않고 정책을 시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보수든 진보든 나라를 빛나게 해 주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준다면 크게 가리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진정 국민을 위하고 있는 건가 하는 의심이 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조사 끝에 죄가 있다면.. 2024. 4. 18. 이전 1 다음